[달서구] 달서구의회(의장 윤권근)는 향산 윤상태 기념관 건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

기사작성 : 2021.10.13 (수) 11:36:21 최종편집 : 2021.10.13 (수) 1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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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의 인사말씀/사진=의회 사무국제공

 

(대구=Y시사타임즈)이진욱 기자=10815시 달서구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지난 820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달서구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동북쪽 솔밭 아래에 덕산학교를 설립하는 등 항일 민족교육운동을 펼친 향산 윤상태 선생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그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의 필요성에 대하여 더욱더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달서구의회가 주관하고, 박왕규 의원이 주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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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윤근권 의장(가운데)과 관계자들/사진= 의회 사무국 제공

주요 내용은 일제의 국권침탈이 거세지자 경남 거제 군수직에서 물러나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으며, 1911년 경북 고령에 일신학교를 설립하고 1921년에는 경북 달성군 월배면(현 달서구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동북쪽 솔밭 아래)에 덕산학교를 설립하여 항일 민족교육 운동을 펼친 향산 윤상태 선생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의 필요성에 대하여 더욱더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함이다.

 

참석 대상은 20여 명으로, 구의원, 관련 전문가, 달서구청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이고, 토론자는 정인열 매일경제 논설위원이다.

 

윤권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난 820일 항일 민족교육운동을 펼치신 윤상태 선생님의 뜻을 기리고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의 얼을 바로 세우기 위한 향산 윤상태 기념관 건립에 대해 많은 좋은 논의를 한 바 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좀 더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일제에 굴하지않은 우리 민족의 항일운동정신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선조들의 조국위한 얼을 길이 받들며, 후손에물려줄 소중한 독립운동문화유산을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왕규 의원은 덕산학교를 설립하는 등 항일 민족교육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신 향산 윤상태 선생의 기념관 건립은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애국심 고취 및 역사·문화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일 뿐만 아니라 달서구 관광산업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기 바랍니다. 라고 밝혔다.

 

[이진욱 기자]

 


이진욱 ljw3007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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